Synopsis

“당신, 의사 맞습니까?”“아, 아닌데요?”“라이센스 없는 의료 행위가 불법인 거 모르십니까?”“그, 그래도 사람이 죽게 내버려 둘 순 없잖아요? 지금 당장 하지 않으면 이 사람, 죽을 수도 있다고요! 적어도 아는 방법대로 시도는 해봐야죠!”“방법을 안다고 해서 환자를 시험에 들게 할 순 없습니다. 이 남자는 해부학에 이용되는 카데바가 아닙니다.”날카로운 첫 만남, 그리고 이어지는 악연 같은 만남.물과 기름처럼 서로 다르기만 한 두 사람.그러나 서울 다산 종합병원 외과에서 두 사람은 필요에 의해 함께할 수밖에 없었다.지킬 앤 하이드라는 별명답게 악랄한 그 남자와무한긍정 오지라퍼 그녀의 외과 적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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