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기로 시작된 인연,누가 누구에게 사로잡히는지 당신의 사랑을 걸고 내기하세요!나름대로 조신하게 살고 있지만, 공짜라는 이야기만 들으면 본성이 드러나는 구아나.선글라스를 쓴 남자를 유혹하면 술을 사겠다는 회사 동료의 말에 무작정 그에게 키스했다. 그 후로 그날 일은 까맣게 잊어버렸지만 말이다. 하지만 그들의 인연은 거기서부터 시작된 듯 다시 나타난 도영무, 영주 형제. 연하라서 싫다는데도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것이 뭔가 이상하더니 이것들이 사람을 가지고 내기를 했단다.이놈의 도씨 쌍둥이! 특히, 도영무! 이제 내 밥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