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흉부외과 레지던트 1년차, 지후.수현에게 첫눈에 반한 그는 언제나 그녀에게 말했다.기다려 줄 수 있다고…….“선생님 마음에 그분이 비워질 때까지,비워지지 않는다면 그 자리에 작은 틈이라도 생길 때까지 기다릴 겁니다.”능력 있는 마취과 전문의, 수현.과거의 상처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그녀는 언제나 그에게 말했다.널 받아들일 수 없다고…….“바보 같은 짓이야. 얼마나 더 가슴이 헐고 다쳐야 접을 거니?내가 얼마나 더 아프게 하고 상처 주는 말을 해야 포기할 거야?”수현은 가슴이 설레면서도 칼날에 벤 것처럼 쓰려 와 눈물이 날 것 같았다.자신으로 인해 상처받을 지후가 안타깝고 미안해토닥이듯 손바닥으로 그의 가슴을 두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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