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간 친구로 지내 온 지수와 은오. 두 사람은 각자의 목표를 위해 결혼을 하기로 결심한다. 물론 그전에 서로 확실히 해 두어야 할 것이 있었으니, 그건 바로 부부 관계! “우리가 서로 필요에 의해서 결혼하는 건 맞지만, 우린 진짜 부부가 되는 거야.” “나도 부부 관계를 거부할 마음은 없어. 하지만 1주일에 단 하루만이야.” “1주일 중에 언제? 아무래도 요일을 정하는 게 나을 듯싶은데.” “흐음……, 화요일 밤 괜찮아?” 두 사람에게 기회는 1주일에 단 하루, 화요일뿐. “불타는 火요일 밤을 보내 보자고.” 『그의 흔적』 『이별의 계절』 의 작가 김양희의 장편 로맨스 소설 『화요일의 남편』. 그녀의 사랑스러운 로맨스 『화요일의 남편』을 이제, 카카오페이지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