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때? 당신 손길로 인해 내 가슴이 두근거리는 소리가 느껴지지 않아?” 잠시 스쳐간 사랑에 괴로워하던 가영을 도와준 민후. 다음 날 아침 술에서 깬 가영은 낯선 남자와 같은 공간에 있다는 사실에 경악하지만, 그는 싱글벙글 웃음만 보일 뿐이다. 한편, 가영에게 첫눈에 반한 민후는 그녀에 대한 소유욕을 숨기지 않으며 선결혼 후연애를 제안하고, 그에 동의한 가영은 그와의 결혼이 일사천리로 진행되자 어리벙벙한데……. 『화요일의 남편』 『사랑을 만나다』 의 작가 김양희의 장편 로맨스 소설 『귀여운 아내』. 그녀의 사랑스러운 로맨스 『귀여운 아내』를 이제, 카카오페이지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