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많이 허당이긴 하지만, 실력도 성격도 외모도 제법 봐줄 만한 여선생과 모델 같은 기럭지와 배우 뺨을 양쪽에서 때릴 얼굴에 그보다 더 까칠할 수는 없다는 성격을 가진 어떤 녀석이 있습니다. 둘의 나이 차이는, 쌤의 생각엔 도저히 이성간으로는 안 될 만큼 많고, 나이 따윈 개나 줘 버리라는 녀석의 생각엔 그까짓 차이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군요.아닌 건 아니라는 쌤과, 사제지간도 친구도 필요 없다 오로지 여자로만 보겠다, 선언한 녀석.톡톡 튀는 쌤과 그 녀석의 대화 속으로 빠져들다 보면 어느새 사회통념이란 놈을 우주 저 멀리로 던져버리고 두 사람의 애틋한 사랑을 응원하게 된다는 믿거나 말거나 소문도 있습니다.이 두 사람 가까이에 있으려면 못 본 척은 기본입니다. 이상하게도 쌤 말을 들으면 쌤이 맞는 것 같고 녀석의 말을 들으면 녀석이 맞는 것 같거든요. 괜히 쌤 편들다 녀석에게 찍히지 마시고 지금부터 조용히 두 사람의 아옹다옹 대화 속으로 들어가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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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07/17/2015
  • Current그 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