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장 6년을 쫓아다니고 3년을 사귄 남자친구에게, 그것도 3년째 되는 날 버림을 받은 소향 9년이란 긴 시간 동안 다른 남자는 쳐다보지도 못하게 했던 놈이 다른 여자를 임신시켰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리를 내뱉으며 이별을 고했다. 그래 넌 내 운명이 아니니 잊어 주마. 이를 물고 다짐해 보지만 쉽지는 않은 일이다. 그런데 일이 꼬이려다 보니, 헤어지던 그 날, 생각지도 못했던 남자의 도움을 받는다. 그 남자가 운명일까? 아니면 또 다른 운명이 기다리고 있을까? 『사랑 그 기다림』의 작가 이율의 장편 로맨스 소설 『운명같은 사람』. 그녀의 사랑스러운 로맨스 『운명같은 사람』을 이제, 카카오페이지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