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제발 그렇게 좀 먹지 말란 말이다!’ 맥주를 마시고서 과자를 입에 넣은 캔디가 손가락에 묻은 부스러기를 없애려고 손가락을 입에 넣고 쪽쪽 빨고 있었다.그 모습이 또 어찌나 유혹적인지. 은은 그날 처음으로 마음속으로 애국가를 불러 젖혔다. “그만 마시자. 너 눈 풀렸어.” 이미 캔디보다 두세 캔을 더 마신 은이지만 그는 말짱했다. 말짱할 수밖에 없지 않는가. 그의 마음을 배신한 아랫도리가 아직도 힘을 주고 있는데. 『겉절이와 묵은지』 『베이비 베이비 베이비』 의 작가 이혜선의 장편 로맨스 소설 『이름이 캔디가 뭐야?』. 그녀의 사랑스러운 로맨스 『이름이 캔디가 뭐야?』를 이제, 카카오페이지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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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12/03/2015
  • Current이름이 캔디가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