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용의자로 쫓기고 있는 지원은 신분을 감추기 위해 남장을 하고 벙어리 흉내를 내며 살아가고 있다. 지원이 청소용역으로 일하고 있는 서라벌호텔의 상무인 민혁은 지원을 남자로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꾸만 그녀에게 끌리게 된다. 자신이 지원에게 끌린다는 사실을 인정할 수 없으면서도 그는 지원만 보면 미친 듯이 뛰는 심장을 어쩌지 못하는 민혁의 갈등은 깊억만 가는데.....‘이 자식은 남자인데… 뭐지? 이 기분은....... 이제 슬슬 미쳐가는 건가?’ 침대 주위에서는 지원에게서 나던 비누향이 감돌고 있었다. “미치겠네...... 진짜 심각한데 이거.”한 남자의 가슴 저린 순애보를 그려낸 로맨스, 『가슴이 뛴다』를 이제, 카카오페이지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