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아내의 역할에는 충실할 자신 없어요.”여자는 처음 만나는 자리에서 다짜고짜 말했다.그런데 이를 어쩌나?나는 벌써 이 결혼이 마음에 들어 버렸는데.“그 말은 남편의 역할을 강요할 생각도 없다는 뜻으로 받아들여도 됩니까?”아무렴 어때,어쨌든 부모님 원하시는 대로 결혼하는 대신 자유를 얻었잖아?과연 순수하고 맑은 소윤이 선재의 마음을 꿰차는 게 먼저일까?아니면,결혼에 미지근한 선재가 늑대 같은 남자로 변하는 게 먼저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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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01/22/2016
  • Current가장 완벽한 결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