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에 자신이 없었던 종은... 그녀는 화장품회사의 신입사원이 된다. 처음 배치 받는 마케팅부의 팀장 길현우... 그는 연예인급 외모에 강한 카리스마를 갖춘 사내 최고의 인기남! 그런 현우가 일 잘하는 종은에게 관심을 보이자 선배여직원들의 질투가 시작된다. 현우가 자신에게 잘해주는 건 관심이 있어서가 아니라 단지 일을 잘하기 때문이라는 것을 잘 아는 종은! 하지만 이유가 뭐가 됐든 선배들은 현우의 관심을 가져간 종은을 용서할 수가 없나 보다. 사람들이 더 심하게 괴롭힌다고 해도 회사를 그만 두지는 못 할 것 같았다. 현우를 보지 못하는 것보다 더 괴로운 일은 없을 테니까. 『스탠 바이 미』의 작가 황나연의 장편 로맨스 소설 『이프 유 러브 미』. 왕따의 승리를 감동적인 그려낸 로맨스, 『이프 유 러브 미』를 이제, 카카오페이지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