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오쌍영」「무한투」「독객」의 작가 류진!독보적인 스토리텔링의 작가 류진의 신작 무협!거친 사막을 무대로 펼쳐지는 남자 이야기 「풍주」!천이백이십칠호! 지옥 같은 곳을 탈출해 팔려온 소년. 소년을 산 노인을 사람들은 이렇게 불렀다. 풍주! 사막을 횡단하는 상인이나 여행객, 정체를 알 수 없는 여러 부류의 사람들을 안내하는 게 노인의 직업이다. 노인은 다음 대 풍주로 소년을 지목했다. 소년에게 이름이 생겼다. 사일도! 소년은 비로소 사람이 된 기분을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