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조이 데르망.여주인공을 질투해 스스로 가시밭길을 걷는 소설 속 악녀 조연.소설을 읽다 잠들었을 뿐인데 깨어보니 그녀에게 빙의되어 있었다.앞으로 일어날 일들도 알고 있겠다, 나는 내 앞에 가시밭길을 꽃길로 바꾸기로 했다.그 방법은 고소득 전문직인 치유사가 되는 것!그렇게 꽃길만 생각하며 조연이 겪는 수모를 말없이 견디려고 했는데…….“네가 걱정되어 안 올 수가 없었다.”에릭 데르망.원작의 여주인공과 이어질 모든 면이 완벽한 남주인공.양 오빠이기도 한 그가 자꾸만 나에게 관심을 보인다.“너와 춤을 출까 생각 중이다. 천천히 대답해도 좋아.”하지만 원작의 악녀가 되지 않기 위해 그를 거절하려 했지만,이미 에릭의 제안을 알고 찾아온 후작 부인은 무작정 매도하기 시작하고나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저와 춤춰요.”그는 놀란 듯 그저 나만 바라보았다.그의 시선이 너무 강렬해서 내가 다 머쓱해질 지경이었다.“이대로 가만히 있을 건가요? 보석을 손에 넣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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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02/25/2019
  • Current꽃길까지 조금만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