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사랑하는 사람이 죽자 전쟁의 신 마하는 홀로 산에 들어가 잠이 들었다. 사랑인줄도 모르고 여신을 따르던 유니콘 시다르는 천년만에 여신을 깨울 남자를 찾았다. 그는 한번 보면 마음을 빼앗길 만큼 아름다운 신 바사벨론이었다. 사랑을 모르는 남자 바사벨론은 잠들어 버린 여신 마하를 깨우기 위해 여신의 남자 샤질을 환생시킨다. 깨어난 여신의 사랑은 어디로 향하게 될지...-느긋하게 테이블에 몸을 기대어 앉은 바사벨론은 자세를 꼿꼿하게 고쳐 앉았다.“절대 다치지마. 아프지도 마. 위험한 것도 안돼. 두번다시 내 눈 앞에서 사라지지마.”그의 말이 마치 사랑고백같이 들렸다. 마하는 새차게 뛰는 자신의 심장을 진정시키려 손을 가슴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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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04/01/2019
  • Current신의 연인 [15세 개정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