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태어날 때부터 괴물이었다.은발이었기에 당연하다고 생각했다.그녀가 죽기 직전인 10살이 되던 해.“살아있나.”새로운 아버지가 생겼다.“아무 데서나 아프지 마.”괴물인 자신을 걱정해주는 오라버니가 생겼다.“그대를 포기하지 않을 겁니다.”괴물이라는 사실을 숨겨야 하는 황태자에게 집착 당했다.“나는 언제든지 널 죽일 수 있어. 지금 당장도 가능하지.”“대단한 황태자 납셨네.”오라버니는 그녀를 지키기 위해 황태자에게 송곳니를 드러냈다.황태자는 그녀의 오라버니를 죽일 각오로 달려들었다.그때까지만 해도 모두 모르고 있었다.비밀은 그녀만 가지고 있는 게 아니라는 걸.*해당 작품은 [신의 권능] 시리즈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