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크리에이터 유니에서<비바체앤하임> 사원 이서윤이 되는 날.자꾸만 신경 쓰이는 남자가 생겼다.도이한.마케팅 팀 팀장이자 자신의 사수.“제가, 서윤 씨를 아주 마음에 들어 하고 있습니다.”“네?”“물론, 다른 사람들에게는 비밀입니다.”원래 친절한 사람이라는 건 잘 알겠는데.보통 사원에게 팀장이 이렇게까지 하나?이상하다.마치 자신을 노리는 사람 같았다.사랑을 모르는 남자, 도이한.사랑을 갈구하는 여자, 이서윤.서툰 감정의 끝에서《사랑을 배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