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일곱, 오빠를 잃었다. 세상이 무너진 기분이었다.스물일곱, 길에서 우연히 오빠의 향기를 느꼈다. 완전한 타인이 되어 버린 그는 차가워진 눈길로 그녀를 무심히 지나쳐 간다.하지만 그녀는 여전히 그가 자신의 곁을 맴돌며 지켜주고 있다는 걸 안다.눈물 날 만큼 깊은 사랑으로 그녀를 여전히 사랑하고 있다는 걸 믿는다.『소심한 순영』 『미치도록 보고 싶다』의 작가 정원의 장편 로맨스 소설 『진짜 늑대』. 그녀의 사랑스러운 로맨스 『진짜 늑대』를 이제, 카카오페이지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