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복수를 위해 여자이길 포기한 그녀의 마지막 눈물15년 전 가족이 살해당하던 날, 공포에 질린 채 혼자 도망쳐야 했던 수인. 그 후 매일같이 악몽에 시달리며 복수의 칼날을 벼려 왔던 그녀는 마침내 부모를 죽인 원수의 회사에 비서로 입사하게 된다. 하지만 입사한 회사의 주도권을 쥔 사람은 바로 원수의 아들 한선후. 면접 때부터 그에게 접근하고자 남장까지 했었던 그녀는 결국 입사한 지 5년 만에 그의 수행비서 자리를 차지하고, 그렇게 조금씩, 서서히 회사를 무너뜨릴 기회를 엿보며 긴장된 나날을 보낸다. 그러나, 뛰어난 외모에 오싹한 냉기. 마치 명계의 신 하데스를 연상케 하는 그는 그녀가 감히 쉽게 넘볼 수 있는 상대가 아니었는데….

Serialization Info

Web Novel

Service languages
Kakaopage
Kakaopage09/04/2017
  • Current슬픔아,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