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국내 최고 걸그룹 '포퀸즈'의 이세윤이국내 최고 보이그룹 'MOM'의 사민우를 노린다는 소문이 포착되고,연예부 기자 이비누는 특종을 따기 위해 사민우를 쫓아다닌다.“너 뭐야?”“……네?”“뭔데 졸졸 쫓아다니냐고. 사생이야?”“저…… 오, 오빠 팬인데요. 에, 엠오엠 짱!”민우에게 들킨 비누는, 기자라고 할 수 없어 사생팬이라고 해버린다.어물쩍 한고비는 넘겼지만, 나중에 우연히 사민우와 다시 마주치는데…“어, 너……!”“히익?”“내가 그때 경고했지? 주거침입죄로 신고할 거야. 경찰서로 가!”민우는 그녀를 사생팬이라고 완전히 오해한다.비누는 과연 그를 속여 특종을 따낼 수 있을까?※ <아이돌의 사생활> 개정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