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던 주인공이 다른 차원으로 빠져들며 여러 가지 사건을 겪던 도중 자신이 알고 있는 현실이 허상이었음을 알게 된다는 판타지 장편소설.시나는 평범한 일상을 겪던 도중 뜻밖의 사고를 당해 다른 차원-엘야시온-으로 들어가게 된다.그곳에서 지금은 최하층 계급의 사람이 되어 있는 과거의 연인 드래마를 만나 여행에 동행을 하게 되고, 사건이 전개됨에 따라 시나가 그렇게 돌아가고자 노력하던 '현실'이 결국 자신이 만들어낸 허상에 불과한 걸 알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