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뚱하고 볼품없는 신입생 김동환은 소울예술대학교에서 여신이라 불리우는 2학년 지은 선배를 보고 한눈에 반한다. 생각지도 않게 고백할 자리가 생긴 동환은 고백을 하려는 찰라, 갑자기 지은 선배가 "야! 돼지야! 앞으로 네게 함부로 말 걸지 말아줄래!!" 를 시작으로 엄청난 말들을 쏟아내곤 돌아선다. 그 때 지은선배가 떨어뜨린 근육맨 사진을 발련하곤 선배의 이상형이 되기 위해 그 날 이후부터 살도 빼고 근육도 만들기 위해 노력하기 시작하는데... 언제쯤 동환이는 멋진 근육을 만들어 여신 지은 선배에게 다시 고백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