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크리스 모건은 영국인 아버지와 베트남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아다.
회사 신입사원으로 들어온 켄트 에드워드와 사랑에 빠졌지만, 혼혈아란 이유로 그의 어머니로부터 모욕을 당하며 그들의 관계에도 조금씩 균열이 생긴다.
그때 비록 첫 만남은 최악이었지만, 그녀가 힘들 때마다 곁에 머물러 주며 상처를 보듬어 주는 인기가수 제프 헤이워드의 등장으로 본격적인 삼각관계가 시작되는데···.
혼혈 기자, 귀족, 그리고 인기가수의 복잡한 삼각관계의 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