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처음 뵙겠습니다, 신랑님. 저는 신부 육이로미라고 합니다.” 아버지 회사의 이미지 쇄신을 위해 희생양으로 발탁된 가정 그룹 셋째 아들 피아니스트 공윤. ‘저 여자. 정신이 나갔든지 골이 비었든지 아님 욕심이 넘치든지, 셋 중 하나가 분명해. 그런데 왜 눈빛이 맑지?’ 신념을 위해 물불 가리지 않지만 꿈은 소박한 돌싱인 국제 자연 보호 단체 <국제자연기금> 간사 육이로미. ‘가족애 크시지, 피아노 잘 치시지, 잘생기셨지, 잘생기셨지, 음…… 아무튼 신랑님 같은 분과 인연을 맺게 돼서 하느님께 감사하는 중입니다.’ 조선 시대도 아닌데 결혼식장에서 처음 만난 동갑내기 두 사람. 날이 갈수록 이혼만은 안 된다고 마음을 굳혀 가는 윤과 이혼을 기정사실화하고 있는 이로미의 줄다리기. “나한테 이래도 되는 겁니까?”가 “나한테 이래도 되는 겁니다!”로 변하기까지의 좌충우돌 신혼 일기!

Serialization Info

Web Novel

Service languages
Naver Series
Naver Series04/15/2021
  • Current나한테 이래도 되는 겁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