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에 반해 결혼을 약속한 천사 같았던 옆집 여자아이,
10년 뒤 거구의 남성이 되어 돌아오다…!?
미국의 한 작은 마을에서 살고 있는 한국계 미국인 '유진 킴'.
어릴 적 이사를 갔다 10년 만에 옆집으로 돌아온 첫사랑 '모건 라일리'와 재회하지만,
눈앞에 나타난 건 웬 거구의 금발 남성.
"저기... 언제부터... 남자였어...?"
"?난 지금도 남자고 어릴 때도... 남자였는데..."
그제서야 유진은 자신이 모건을 여자로 착각했음을 깨닫고 그를 피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