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가 눈치만 보다 지분 2% 때문에 살해당한 재벌가 사위,
동양 전쟁사 교수 한도윤.
노예근성을 피 토하듯 후회하며 눈을 뜬 곳은
13세기 고려 강화도였다.
몽골에 항복한 고려왕의 아들로 시작된 두 번째 삶.
그리고 다시 한 번 ‘사위’가 된다.
이번 장인은 천하를 쥔 대칸, 쿠빌라이!
"너라면 이 나라를 무엇이라 부르겠느냐."
압도적인 전쟁사 지식과 권력을 향한 의지로 대원(大元)의 심장부를 파고든다.
고려와 몽골, 동아시아를 넘어 세계의 판도를 집어삼키는 압도적인 스케일.
[고구마 없는 행동파 주인공 / 묵직한 정통 전쟁·대체역사 / 매일 성실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