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UY 그룹 적자의 눈에 들어 탄탄한 커리어를 쌓아 온 이설. 인턴 때부터 모시던 제 상사가 사라졌다. 그 새끼가 올 거라는 말을 유언처럼 남기고서. 갑자기 불어닥친 혼란에 적응하기도 전에 제 밥그릇을 발로 차 버린 새 상사가 나타나는데. “강태양입니다.” 다른 사람 따위는 안중에도 없다는 듯 무심한 말투와 더 다른 설명이 필요하냐는 듯한 오만한 태도. 9년 만에 재회한 태양은 여전했다. 그 새끼라는 말이 딱 어울릴 정도로. 선을 긋기만 하면 보란 듯이 금을 밟는 태양은 금세 본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백 대리, 외근 가죠.” “둘이서요?” “싫어? 싫으면 퇴사하든가.” 여리디여린 이설의 목숨줄을 쥐고서.

Serialization Info

Web Novel

Service languages
Naver Series
Naver Series09/28/2026
  • Current첫사랑 재회 법칙 [선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