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남부의 흉월, 대귀족, 티펠 백작가. 그 위대한 가문에서 서류 작업만 10년. 이제 조카들에게 자리를 넘기고 은퇴하려 했더니, 영지와 작위가 내게 떨어졌다. 성벽이 없다. 사람이 없고, 병사가 없다. 그래도 괜찮다. 사람을 모으고, 돈을 쓰고, 셈을 맞추고. 급여를 주고, 제도를 만들어. 다시 평화롭게 살아갈 수 있게. 그것이야말로, 내가 십 년간 해온 일이니까. 제국의 북부 변경 에린시아. 죽어가던 영지에서 시작되는 것은, 행정가 신임 영주의 착실한 영지 재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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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09/15/2026
  • Current에린시아 재건기 -전직 내정총괄은 몰락영지의 영주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