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야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300만 '쉬었음 청년'을 자처한 1인.
AI의 발달로 드디어 일 안 해도 먹고사는 세상이 도래하나 했더니, 어머니의 폭풍 스파이크를 버티지 못하고 일을 구해야만 하는 처지에 놓였다.
어찌저찌 꿀 알바를 구했나 했더니, 사기를 치는 것도 모자라서 아예 이세계로 보내버려? 네놈들이 사람이냐?
그때, 눈앞에 상태창이 떴다.
【팔레오뉴클레우스(Paleonucleus) lv 1】
【보유 특성】
「만물 숙주」, 「게놈 아카이브」
…어라? 근데 나 설마 '그거'는 아니지?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