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값 2억 나와서 집에서 쫓겨난 백수 오메가, 나.
당장 돈 메꾸려고 청담동 호텔 바에서 1억 6천만 원치를 팔고자
페로몬 차단제 영업 뛰다가 개씹상알파를 낚았음ㅋ 근데 이 새끼 제안이 골 때림.
"1억 6천 줄 테니 하룻밤에 백만 원 어때?"
가만있어 봐... 뇌내 계산기 굴려보자. 이 새끼랑 160번 잘 바엔, 더 큰 호구들 물색해서 '분할 결제' 시도하는 게 개이득 아닌가?!
그렇게 강남에 있는 병원 의사, 탑아이돌까지 쇼핑후 쪼개서 결제받으려는 나의 웅장한 호구 쇼핑 일지가 시작되는데...
돈만 먹고 튀려던 잔머리수와 빡친 집착공들의 착각 코믹 다공일수물ㅋ많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