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과거 시험에 '정음을 널리 퍼뜨릴 방책'을 논하라는 시제가 나왔다. 대충 조선 후기에 소설 돌려 읽으며 한글이 퍼졌던 게 떠올라, 도파민 터지는 이야기를 찍어내자는 답안지를 적어냈다. "자네가 내놓은 계책이니, 직접 써낼 자신도 있어서 올린 글이겠지?" "……예?" "오늘 오후부터 별실에 틀어박혀 쓰게." …마감이 조선까지 따라올 줄은 몰랐다.

Serialization Info

Web Novel

Service languages
Munpia
Munpia09/04/2026
  • Current세종대왕님이 집착하는 소설가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