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분야 : 현대물
*작품 키워드 : #현대물 #소꿉친구 #첫사랑 #재회물 #서브공있음 #미인공 #다정공 #울보공 #헌신공 #집착공 #연하공 #순정공 #상처공 #짝사랑공 #존댓말공 #미남수 #소심수 #허당수 #헌신수 #상처수 #얼빠수 #굴림수 #구원 #역키잡물 #차원이동/영혼바뀜 #질투 #오해/착각 #감금 #단행본 #성장물
*공 : 서해운 (3세→ 21세)
천재 피아니스트. 세계적인 음악가 집안의 외동아들이지만, 원작에는 이름조차 제대로 등장하지 않는 조연. 이도연은 서해운을 볼 때마다 ‘얘는 순정 만화 남자주인공을 하면 딱인데.’라고 생각하지만, 순정 만화는 무슨. 어릴 적부터 이도연에게 기이할 정도의 집착을 보이다가 종국에는 납치·감금까지 행한다.
*수 : 이도연 (6세→ 24세)
망해도 삼대는 먹고 산다는 대기업의 차남. 잘생긴 데다 돈도 많고 대한민국 최고라는 한국대 상경을 다니는 그의 유일한 흠은 성격. 6살 이도연의 몸에 빙의한 김도연은 29살 허름한 직장인이었던 경험을 발판 삼아 죽음뿐인 미래를 바꾸어 나가려 한다.
자고 일어났는데, 내로라하는 부잣집의 아이가 되었다.
문제는 그 아이가 ‘집착광공에게 살해당하는 그의 친동생’이라는 것.
불우한 가정사가 만들어낸 괴물, 집착광공에게서 살아남는 방법은……,
끔찍한 유년 시절을 보내는 형 하나 잘 키우기!
형, 나 조용히 살게. 애교도 부릴게.
우리 친하게 지내자, 응?
외로운 늑대 같은 그를 챙겨주며,
원작의 굴림수까지 만나 낮은 자존감을 끌어 올려주었다.
그렇게 원작을 일그러뜨렸다고 믿었는데.
“도연아, 너무 미워하지 마. 이 집도, 이 족쇄도 다 네 취향이잖아. 나 열심히 준비했어. 어떻게 하면 같이 살 수 있을까 하고.”
묘사 한번 제대로 나오지 않은 조연이 방해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