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 최강 백귀전대장 진무옥.
무림맹의 선봉에 서서 마교와 사투를 벌인다.
그러나 그에게 돌아온 것은 내부의 배신.
정탐 임무를 빙자한 함정, 마교의 십대호법에 혈마까지.
결국 혈마와 함께 동귀어진을 택하게 되는데…….
눈을 떠 보니 열 살짜리의 몸과 십 년의 세월의 여류.
이 말도 안 되는 상황 속에서 제자 백리운학이라면 분명 자신을 알아볼 터.
“사부님께서…….”
그래, 사부가 왔다.
"……이토록 영민한 사제를 보내시다니."
제자의 사제가 되어 버린 진무옥의 두 번째 강호 출두가 지금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