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천둥벌거숭이 수인 수X 츤데레 미남 귀족 공] 무공훈장을 수여 받은 전직 군인이자 명망 높은 백작 가의 차남인 데렉 펜포드. 그는 신경증이 생기며 모든 것에 염증을 느끼고 런던을 떠나 소도시 근교의 외떨어진 코티지에 머문다. 그러던 어느 날, 뒷마당의 작물을 도난당한 걸 발견하고 덫을 놓는데... 곧 덫에 걸려든 작은 짐승. 데렉은 잡힌 짐승을 우리에 가두고 다음날 먹이를 주러 갔다가 소스라치게 놀란다. 대체 이게 무슨 일…? 우리 안에는 짐승 대신 웬 사내아이가 양손으로 창살을 꼭 쥔 채 그를 바라보고 있었다. 수인이란 존재가 세상에 드러나지 않은 1920년대 말의 영국. 신경증으로 마음이 굳게 닫혀 있는 귀족 남자와 그 남자에게 반해 온전한 인간이 되길 꿈꾸는 수인의 이야기. #서양풍#착각#수인수#순진수#귀염수#미남공#귀족공#츤데레공#후회공#쌍방오해#되찾을수#쌍방구원 ○ 등장인물 피노 (20세 추정) 자신이 수인이라는 걸 깨닫고 농장에서 탈출한 작고 귀여운 갈색 염소. 그래서 인간의 모습 역시도 귀여운 얼굴에 다갈색 머리카락을 가졌다. 어리숙하지만 명랑하고 순수한 사내. 데렉의 착각(?)으로 코티지에 얼렁뚱땅 지내게 되며 그에게 첫눈에 반한다. 피노는 데렉의 마음에 들기 위해 애쓰지만 어째 마음대로 되는 건 없고 오해만 쌓이는데... 거기에 발정기가 닥치며 난감한 상황까지 벌어지고. 어느 날, 갑작스레 발생한 사건으로 인해 피노는 큰 위기에 처하게 된다. 그는 위기를 극복하고 사랑을 얻을 수 있을까? 데렉 펜포드 (31세) 차가우면서도 우아하고, 반듯하면서도 어딘가 모난 이중적 이미지를 가진 펜포드 가의 둘째 아들. 호화로운 생활을 하며 철저한 귀족교육을 받고 살았으나 한편으로는 갑갑한 상류사회에 염증을 느끼고 있다. 전쟁으로 군에 입대하며 무공훈장까지 받았지만 신경증이 발병하며 사람을 꺼리게 된다. 그는 자신의 착각(?)으로 피노를 집안에 들이게 되는데...녀석이 어딘가 조금 이상하다? 매번 눈을 번뜩이며 자신을 훔쳐보는 기분이 들었다. -배경, 지명, 상호에 실제와 허구가 섞여 있습니다 -앞은 공시점-> 뒤로 차차 수시점이 나옵니다 메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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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ra
Joara07/22/2026
  • Current사랑스런 나의 불청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