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도서에는 외전으로 추가 된 키워드가 있습니다.
* 작 중 의도적으로 맞춤법과 다르게 표기한 부분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그저 그런 삼류 구미호들이나 사랑이니 운명이니 주접 개나발을 불겠지.’라던 서윤재.
“……도연우 내가 낳을걸.”
900년 만에 처음 겪는 첫사랑에 남부럽지 않게 요란한 주접 개나발을 불게 된다.
“너 또라이야? 어? 제정신이냐고!”
“제정신이겠어 내가? 널 두 달이나 못 봤는데? 제정신으로 보여?”
두 모태솔로 연애고자들의 첫 연애가 하필 악연.
운명이 반대하고 세상이 억까하는 빡센 첫사랑 사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