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 끝에 성공한 시나리오 작가, 이현우 그토록 꿈꾸던 세계 속으로 들어가다 『너무 잘 아는 게임에 소환됐다』 눈앞에 펼쳐진 곳은 클리어 불가능한 세계 고인물 중 고인물만을 위한 시나리오였다 [당신은 이 세계의 ‘구원자’입니다.] 곧 이 세계는 지옥으로 변한다 각지에서 몬스터가 출몰하고, 숨어 있던 악마들이 모습을 드러낼 터 “하지만…… 나라면 클리어할 수 있어.” 여신의 마지막 사제, 이현우! 누구보다 높은 자리에 올라, 이 세계를 구할 영웅이 되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