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남들이 버린 것에서, 아직 죽지 않은 맥을 본다. 성밖 똥수레 소년 지성. 하품 잡영근에 단전도 없는 밑바닥 잡역이지만, 그는 죽은 영초의 뿌리, 깨진 진판의 선, 폐기물 속 남은 생기를 볼 수 있다. 누구도 다루지 못한 봉계가 그를 물지 않은 순간, 지성의 수선길이 열렸다. 폐기각에서 주운 것들로 영전을 살리고, 버려진 조각들로 진법을 익히며, 잡영근의 몸으로 수선계 밑바닥에서 기어오른다.

Serialization Info

Web Novel

Service languages
Munpia
Munpia07/03/2026
  • Current수선계 만물 수리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