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알코올중독 의사였습니다》는 외과의사였던 저자가 번아웃과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알코올중독에 빠지고, 바닥까지 추락한 끝에 다시 삶을 회복해 가는 과정을 담은 실전 회복 에세이이자 단주 매뉴얼입니다. 단순히 술을 끊는 방법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중독이 어떻게 삶을 무너뜨리는지, 그리고 의지만이 아닌 '회복의 시스템'과 '공동체'를 통해 어떻게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는지를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진솔하게 전합니다.
환자에게 금주를 권하던 의사였지만 정작 자신도 중독 앞에서는 무력했던 저자의 고백은 알코올중독에 대한 편견을 깨뜨리고, 같은 고민을 하는 이들에게 현실적인 희망과 용기를 건넵니다. 술 때문에 무너진 일상과 관계, 건강을 다시 되찾고 싶은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어주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