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식축구 디펜시프의 천재. 로한 킴.
3번의 슈퍼볼 준우승 후 4번째 도전에서 커다란 부상을 당하게 된다.
손가락 하나 움직이지 못하고 침대에만 누워있는데
용기를 내라며 어머니가 틀어주신 FOOTBALL 하이라이트 영상.
'엄마. 이건 미식축구가 아니라 영국축구잖아요.'
끊임 없는 사커 영상으로 가스라이팅을 당한 로한은 당당한 사커인으로 다시 태어난다.
공은 못 차겠고 잡는 건 잘 할 수 있지.
키 202cm 전생 미식축구 선수가 골문 앞에 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