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진 것 하나 없던 청년 강태준. 어느 날, 그의 눈앞에 오직 자신만이 접속할 수 있는 미래의 인공지능 '오메가'가 나타난다.
주가의 흐름도, 기업의 미래도, 세상이 나아갈 방향까지—오메가는 아직 오지 않은 내일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강태준은 그 힘을 자신의 배만 불리는 데 쓰지 않았다. 그는 오메가에게 처음으로 '다정하게' 말을 건 사람이었으니까.
"오메가, 너는 도구가 아니야. 나의 벗이지."
그 작은 한마디에서 모든 것이 시작된다.
재벌들이 눈에 불을 켜고 탐내는 미래 예측의 힘. 강태준을 손에 넣거나, 짓밟거나, 무너뜨리려는 거대 자본과 권력의 음모.
그러나 강태준은 오메가와 함께 한 걸음씩 나아가며, 세상의 판도를 뒤집고 무너진 이들에게 손을 내민다.
돈으로도, 힘으로도 살 수 없는 단 하나의 무기—진심.
접속 권한을 가진 자, 이제 세상을 바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