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대한그룹을 해체한 구조조정 전문가, '기업 장의사' 한도윤. 27년간 죽은 회사들의 장부를 부검해 온 그가 눈을 떠 보니, 1997년. 그가 직접 묻은 그룹이 아직 살아 있던 시절. 하필이면, 아버지를 무너뜨린 바로 그 회사의 자금부 말단으로. IMF까지 남은 시간, 여덟 달. 시체의 모든 것을 아는 부검의가 살아 있는 환자의 몸속에서 눈을 떴다. "이번엔 장례가 아니라, 수술이다."

Serialization Info

Web Novel

Service languages
Munpia
Munpia06/11/2026
  • Current그룹의 장의사, 1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