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AI가 일을 대신하는 시대, 45세 디자이너 김도윤은 점점 자기 자리를 잃어간다. 예전처럼 빠르지도, 새롭지도, 자신 있지도 않다. 그러던 어느 밤, 그는 집에 가던 길에 지하 복싱장 문을 열게 된다. 처음엔 줄넘기 하나도 제대로 넘지 못하지만, 도윤은 아주 작은 변화가 아직 가능하다는 걸 몸으로 배워간다. 이 이야기는 늦었다고 생각한 사람이, 다시 자기 삶의 리듬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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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pia
Munpia06/19/2026
  • Current마흔다섯번째 라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