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조선시대 연산군 시절, 역적으로 몰려 억울한 죽음을 맞은 대감의 아들 준과 딸 아랑이 있었다. 이들은 임사홍의 넷째 아들에 의해 비참하게 목숨을 잃지만, 그들의 인연은 거기서 끝이 아니었다. 일제강점기, 두 사람은 다시 환생하여 독립운동의 길을 걷다 또 한 번 죽음을 맞이한다. 질긴 인연은 시대를 넘어 현대에 이르러 다시금 시작된다. 과연 이들의 운명은 어디를 향해 달려갈 것인가? 지난 세월 이루지 못한 이들의 사랑은 이번에야말로 결실을 볼 수 있을까? 세 시대를 관통하며 겪는 애달픈 인연의 끝이 궁금한 이 이야기는, 여러분을 시대의 아픔과 깊은 감동 속으로 이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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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pia
Munpia05/13/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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