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할 의지가 없는 마트!
재래상권을 위협하지 않는
공로상을 받은 유일한 마트!
“6박 7일로 하와이 한번 갔다와.
그리고 기분 풀고 천리마 마트로 가라고!”
미모의 재원 조미란 대리는 갑작스런 천리마마트 발령을 받는다. 그 속내가 정복동 사장을 견제하려는 권영구 이사의 술수임을 알고 갈등하지만 ‘6박 7일 하와이행 티켓’의 유혹에 그만…. 그러나 천리마 마트 출근첫날부터 정문에 설치된 괴도어의 매력에 흠뻑 빠지는 등 예상 외의 궁합을 보이고!! 그러다 정복동 사장과의 첫 대면에서 너무나 쉽게 첩자로서의 정체를 발각당하며 모든 것을 버리고 정복동 사장 쪽으로의 전향을 선언하는데! 그리고 그녀의 눈에 들어온 한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