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나는 너에게 숨쉬는 것을 허락한 적이 없다.” 세계가 주목하고, 한국이 만들어 낸 고귀한 뱀파이어, 라이가 나타났다. 라이와 프랑켄 슈타인 그리고 M-21, 타오, 타키오를 비롯해 세이라와 레지스까지… 어느새 대가족이 되어버린 그들. 아리스로 일어난 소동 뒤 그들에겐 평온한 한때가 계속 되었다. 프랑켄 슈타인은 M-21, 타오, 타키오의 부탁으로 그들의 육체를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실험을 거듭했고, 라이는 신우, 레지스, 세이라와 함께 학교를 다니며 인간들의 생활을 즐기고 있었다. 그러던 중 귀족 집단에서 레지스와 세이라의 가주인 흰머리의 늙은 신사가 학교에 방문하게 되는데…. 이제 더 이상 인간들의 공간에서 생활할 수 없게 된 라이와 프랑켄 슈타인. 이제 원래 그들이 있던 자리로 돌아간다. 과연 그들의 땅에선 무슨 일이 생기고 있는 것일까?! 회당 조회수 약 300만, 누적 조회수 6억을 뛰어넘는 웹툰계의 살아있는 전설 『노블레스 NOBLESSE』. 노련하게 드라마를 쓰고, 시원하게 액션을 그리며, 능청맞은 개그를 구사하는 손제호 작가와 고급스러움과 세련미를 갖춘 주인공을 탄생시키고 우아하기까지 한 액션 장면들을 연출해내는 이광수 작가의 환상적인 호흡은 연재를 시작하면서부터 내내 1위 자리를 지키는 원동력이 되었다. 온라인 만화가 대세가 되어버린 후 많은 인터넷 만화들이 책의 모습으로 나왔지만, 기존 인터넷 만화의 화면 구성을 그대로 책에 옮겨 놓은 탓에 인기에도 불구하고 독자들의 외면을 받는 경우가 많았다. 이번 『노블레스』는 모든 컷을 독서에 적합하게 출판만화의 순서대로 재배열하고, 원고를 다시 수정해서 책으로써의 소장가치를 높였다. 두 작가의 환상적인 만남에서 만들어진 결정체, 웹툰이라는 컨텐츠를 통해 2007년 동양의 작은 땅에서 태어난 ‘카디스 에트라마 디 라이제르’의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이 새로운 구성 속에서 타오를 것이다.

Serialization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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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2409/29/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