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펭귄과 영국 남자 메브. 두 부부의 유쾌하고 달콤한 일상을 담으며 수많은 ‘펭귀니’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펭귄 러브스 메브 in the UK』. 이번 2권은 영국으로 되돌아온 펭귄이 메브와 함께 새로운 집으로 이사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드디어 두 사람만의 달콤하고 유쾌한 영국생활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셈.
런던에서 조금 멀리 떨어져 있는 도시 럭비(Rugby)로 이사한 펭귄과 메브 부부. 그들의 새로운 보금자리는 같은 이름의 스포츠인 럭비의 탄생지이기도 하다. 럭비의 탄생에 얽힌 사연을 들려주는 것처럼 메브는 펭귄이 영국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펭귄 역시 새로운 생활에 호기심과 설렘을 느끼면서 동시에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 함께 실려 있는 영어 텍스트는 학습용이 아닙니다. 재미로만 읽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