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웹툰 단행본 출간!
“너에겐 없는 기억들이, 내가 너를 기억하는 모든 거였어.”
고백의 달콤한 기운도 잠시, 겸재와 인주의 연애는 난항을 겪는다. 연말연시 들뜬 분위기도 외로움을 가중시킬 뿐. 덮쳐오는 회사 일과 감정표현 차이로 둘 사이의 대화는 어긋나기만 한다. 인주는 겸재가 숨기는 것이 있다는 사실을 감지하고, 결국 중학교 동창들의 신년회에 참석해 충격적인 말을 듣게 된다. 관계의 진실이 드러나자 겸재는 인주를 포기하려 한다. 중학교 시절 그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과거의 모습이 밝혀지는 대망의 2권. 29살 두 남녀, 13년 전 악연은 공백이 되었다. 어긋난 기억의 교집합을 찾아가는 오피스 멜로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