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obobooks12/15/2018
Synopsis
본격적으로 시작된 막내 생활. 빡센 구보와 체력단련, 교양, 식당 사역을 시작으로 주간 방범 근무 뒤엔 하루 일과 중에서도 강도가 특히 높은 저녁 청소가 기다리고 있었다. 쏟아지는 받데기들의 욕과 갈굼. 그 와중에 정말 어이가 없는 것은 절대 각이 잡힐 리가 없을 이불까지 ‘각’을 잡아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이불도 각을 잡으니 정말로 각이 잡히더라는 황당한 사실은 덤이라 할 수 있었다. 그러던 중, 소수인 설유라가 받데기와 챙 기수인 상경들을 집합시켰고, 연이어 발생한 실수들에 대한 질책을 시작했다. 소수가 내린 ‘깨스’ 그리고 이는 일이경들에 대한 혹독한 내리갈굼, 교양이 시작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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