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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레사 6
“그럼 이제 죽어주십시오.”
살육의 밤이 시작되고 필드의 주인이 바뀌었다!
헥사곤필드의 주인이 바뀌었다! 디맨들로부터 인간을 보호하기 위해 지어진 그 곳은 이제 디맨들의 땅이 되었다. 인간들은 자경단을 구성하여 자신들을 지키려하지만 그들의 강한 힘 앞에선 속수무책일 뿐인데...! 더 이상 인류에게 희망은 없는 것일까? 한편 디맨의 왕, 아레스를 만나기 위해 1존으로 향하던 라노 일행은 천재 무기제조가 렉스터를 만난다.
[도서] 레사 7
“더 강해지려면... 신을 만나야 한다.”
죽음의 위험을 무릅쓰고 ‘라’를 찾아간 라노!
살육의 밤이 시작되고 난 후 라노는 왜 자살시도를 했을까? 그 이유가 밝혀진다! 인공태양을 부순 날, ‘문’을 통해 신계에 잠든 자신의 본체와 힘을 주고 받을 수 있는 능력을 되찾은 레사는 신계에서 떠도는 혼들 속에서 자신의 증기를 뽑아내어 힘을 되찾고 있다. 라노 역시 더 강해지기 위해 직접 ‘라’를 만나기로 결심하고 건물에서 뛰어내리는 무모한 도전을 한다. 그렇게 원하던 신계에 도착한 라노! 하지만 ‘라’를 만나기도 전에 라비엘에 의해 다음 생으로 환생할 위기에 처하는데...
[도서] 레사 8
“기억하겠지? 말 안 듣는 아이들이 어떻게 되었는지.”
루시! 벨과 다시 마주하다!
3존 입구에서 납치된 루시와 미에나, 유주루를 구하기 위해 벨의 궁전으로 향한 라노! 자신들을 돕는 카나리아가 의심스럽지만 루시를 구하기 위해 의심은 접어두기로 한다. 레사와 렉스터 역시 동행하지만 입구에서 흩어지고 결국 카나리아와 라노만이 벨의 인형이 될 자격시험을 치르게 된다. 처음 왔음에도 벨의 궁전을 잘 알고 있는 카나리아의 모습에 라노의 의심은 깊어져만 가고...
한편, 루시는 자신이 도망쳐 나온 곳의 2세대 디맨이자 자신을 마치 인형처럼 다뤘던 ‘벨’을 다시 마주한다. 자신의 말을 거역하면 목숨을 빼앗고 박제로 만들어 전시하는 벨이 있는 그 끔찍한 곳에서 한시라도 빨리 미에나를 찾아 탈출해야 한다.
[도서] 레사 9
오리지널을 능가할 수 있는가?
신자 계급 제도에 감춰둔 아레스의 계획!
루시와 민디민디가 힘을 합해 벨에게 대항하지만 제곱에 가까운 힘의 차이를 이겨내지 못한다. 루시와 민디민디는 세대 차이를 극복하고 이 싸움에서 이길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인가?! 그리고 이들의 대결을 알게 된 아레스는 화이트에게 칼렙을 죽이라고 명령하며 싸움을 부추기는데...
[도서] 레사 10
“우린 결국 파멸하는구나.”
레사와 아레스, 서로에게 칼을 겨누다!
젠틀맨 펍에서 우승한 레사는 정예병으로 발탁되어 1존에 도착한다. 라노와 렉스터도 미스 블레이크의 도움을 받아 1존 잠입에 성공한다. 이제 남은 것은 아레스를 막는 것! 아레스는 인류를 손에 넣기 위해 디맨 군대를 인간 세상에 내보내려하는데...! 라노, 레사, 렉스터는 아레스를 멈출 수 있을까?
한편, 검은 레사의 마지막 계시를 받은 라이언은 경악을 금치 못한다. ‘영원한 밤’의 도래. 검은 레사가 새 몸을 찾게 되면 빛조차 피해갈 수 없는 밤이 찾아온다! 인류의 위험은 아레스로 끝나지 않고 오히려 더 큰 재앙이 기다리고 있다.
[도서] 레사 11
“모든 것을 끝내자.”
레사와 아레스의 마지막 이야기!
드디어 수천년에 걸친 관계의 매듭이 지어진다! 레사를 능가하기 위해 ‘크라운호른’으로 변이할 수 있는 힘을 얻은 아레스. 레사는 그를 막기 위해 또 다시 금기를 어기고 신계의 본체를 이끌고 땅에 내려간다. 아레스를 구하기 위해 내려왔던 옛날과 달리 이번엔 그를 멸하기 위해서...!
한편, 렉스터는 빛의 길을 완성하기 위해 1존 곳곳에 숨겨둔 베이스를 찾으러 다닌다. 자경단은 아레스가 출항시킨 잠수함을 발견하고 이를 저지하기 위해 힘을 합한다. 레사, 라노, 살아남은 사람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자신들의 방법으로 최후의 결전을 치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