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번의 파산이라는 지옥을 겪으며 심장이 타버린 냉혈한 트레이더 강한결. 자본 시장의 무자비한 포식자인 그가, 고작 1만 5천 원짜리 중고 거래판에 등판해 차트를 찢어발기던 '기괴한 자제력'으로 동네 사기꾼들의 멘탈을 강제 청산시킨다." ※ 본 작품은 5월 13일 정식 연재를 시작하는 본편 《2,000번 청산당한 트레이더가 회귀했다》의 프리퀄 격 외전입니다. 본편을 읽지 않으셔도 독립적으로 즐길 수 있는 가벼운 블랙 코미디 스릴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