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연검귀(黑淵劍鬼)》 무당은 하늘의 뜻을 팔았다. 이십삼 년 동안. 제자들의 피로. 진소운(陳昭雲). 무당의 충성스러운 제자. 그래서 선택받은 제물. 스승의 손에, 자신이 배운 무공으로 죽었다. 죽기 직전, 그는 어둠과 거래했다. "무당을 부술 수 있게 도와줄 수 있습니까." "대신 네 것을 조금씩 가져가겠다." 기억. 감정. 살아있다는 것을 구성하는 것들. 그는 웃으며 말했다. "됐습니다." 열여섯으로 돌아온 그의 눈엔 모든 무공의 틈이 보였다. 균열(均裂). 무당의 무공으로 무당을 무너뜨린다. 그러나 힘을 쓸 때마다 무언가가 사라졌다. 그 끝에 무엇이 남는지, 그도 몰랐다. 장르 | 정통 무협 · 다크 · 회귀 · 복수 문의 |[email protected]